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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듀발, 올시즌 4승째 노린다..벨사우스대회3R 공동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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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수가 최선을 다하지 않고도 선두권에 나서면 나머지 선수들은 기분이
    나빠지는 법.

    선망과 질시를 동시에 받는 선수는 바로 세계랭킹1위 데이비드 듀발이다.

    듀발은 99매스터즈를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출전한 벨사우스클래식
    에서 다시 우승기회를 맞이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1타차의 공동3위를 달리고 있는 것.

    듀발은 4일(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에서 열린 대회
    에서 3라운드합계 13언더파 2백3타(66.69.68)를 기록중이다.

    공동선두(14언더파)인 스튜어트 싱크와 마이크 웨이어와는 1타차다.

    듀발은 이제 마음이 달라졌다.

    매스터즈 대비도 좋지만 시즌4승, 통산11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욕심이 생긴
    것이다.

    그는 조지아공대시절 동료였던 싱크, 공동3위의 존 휴스턴, 1타 뒤진
    필 미켈슨(합계 2백4타) 등과 우승다툼을 피할수 없게 됐다.

    "항상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수는 없다. 기막힌 플레이로 좋은 스코어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배제했을때 당신은 진정으로 진전을 이룬다"

    코멘트도 성숙해진 듀발이 이번 대회와 매스터즈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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