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물동정] 김재홍(담배인삼공사 사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재홍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은 6일 오전11시 서울사무소에서 일본
    담배산업(주)(JT) 미수노 마사루사장 일행과 양국 담배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JT는 담배를 비롯 농업관련사업,생명공학,생화학,의약,부동산 관련사업을
    하는 세계 3위 담배회사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6일자 ).

    ADVERTISEMENT

    1. 1

      "망치질 소리" 부동산 '일타 강사'의 죽음…아내 '징역 25년'

      유명 부동산 '일타 강사'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는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을 마시다가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흉기를 가져와 위협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술병을 휘둘렀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다고 주장하나 무게 약 2.7㎏ 정도의 술이 들어 있는 담금주병으로 강하게 머리 부분을 타격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수회 공격을 했다고 본다"고 밝혔다.이어 "법의학 교수가 작성한 자문 의견서, 부검 감정서 등을 보면 담금주병으로 4∼10회 이상 머리를 타격했다는 가능성이 있고 사건 당시 아래층에 깨어 있던 증인은 '위층에서 10∼20회 정도 망치질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렸다'고 증언했다"며 "이미 의식을 잃거나 저항 불가한 상태의 피해자를 수회 병으로 내리쳐 사망에 이르렀다는 걸 인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 수법이 상당히 잔혹하고 반인륜적인 범죄인 점, 유족이 처벌을 강하게 원하는 점, 피고인이 반성하기보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부연했다.A씨는 지난해 2월 15일 오전 3시께 경기 평택시 아파트 주거지 거실에서 바닥에 누워있는 남편 B씨의 머리를 술병으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로부터 이혼을 요구받던 중 외도를 의심하고 다툰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유명 부동산 강사로 활동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한자리에…AI ·디지털 전환 성과 공유회 개최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2~23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에는 전국 118개 전문대가 참여한다. 전문대 관계자들은 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 교육혁신전략·고등직업교육혁신·산학·지역협력혁신 등 분야별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AI 시대 고등직업교육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전문대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5년 118개 전문대에 총 5555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문대가 인공지능(AI) 시대 고등직업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전문대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3. 3

      '무차별 살인' 최원종 부모엔 "배상 책임無"…유족들 '분통'

      무차별적으로 시민 2명을 살해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25)의 부모에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오자 유족 측이 반발했다. 고(故) 김혜빈씨(당시 20세) 유족인 부모와 법률대리인인 오지원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대표변호사는 21일 "정신질환자가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면서 흉기를 소지하는 등 타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호의무자가 구체적으로 인지한 것이 명백한 사안에서 그 책임은 엄중하게 판단됐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부모의 책임을 단 1%도 인정하지 않은 이번 판단으로 인해 가해자 본인에게 인정된 8억8000만원은 사실상 무의미한 금액이 됐고 피해자들은 피해회복에서 더욱 멀어져 버렸다"며 "가해자가 위 돈을 지급할 능력이 있을 리 없고 가해자의 부모 역시 법적 책임이 0% 라는데 굳이 책임을 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민사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김씨 부모가 최씨와 그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씨는 김씨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4억4000여만원씩 모두 8억80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최씨의 부모를 상대로 낸 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이 독립한 성인 자녀에 대한 부모의 관리감독 의무를 인정하지 않아서다.김씨 부모 측은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가해자의 영치금을 압류하는 것이나 이는 피해회복 수단으로서 극히 제한적이고 실제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지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라며 "또 반복적으로 압류 및 추심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 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