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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시대 '돈굴리기 비상'] (6.끝) '부동산투자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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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관리체제는 부동산 투자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바람직한 부동산투자전략을 소개한다.

    1. 타이밍이 중요하다 =부동산 가격은 살아움직인다.

    같은 물건을 거래하더라도 매매시기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신중하되 확신이 서면 한발 빨리 움직여야 한다.

    2.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 =IMF 고금리 상황에서 은행빚 얻어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대부분 폭삭 망했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하며 특정 부동산에 전재산을 걸면 곤란하다.

    3. 투자기간을 설정하라 =자금을 굴릴수 있는 기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단기간이라면 도심부동산에 투자하는게 좋다.

    3년이상 중장기로 운용할수 있을땐 전원부동산이 시세차익가능성이 높다.

    4. 수익형부동산을 노려라 =사두면 값이 오르던 시대는 끝났다.

    고정적인 임대료가 나오거나 활용을 통해 수입을 올릴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5. 환금성을 고려해라 =부동산의 단점은 원하는 시기에 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팔때를 생각해 다른 사람들이 사기쉬운 부동산을 골라야 환금성이 높아진다.

    6. 다리품을 팔아라 =많은 물건을 보는 사람이 좋은 물건을 고를 기회가
    많다.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다리품을 판 노력에 비례한다.

    부지런한 투자자에게는 반드시 성공의 기쁨이 찾아온다.

    7. 현장을 확인해라 =경매나 공매처럼 서류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부동산
    을 매매할땐 현장방문이 필수다.

    말이나 광고는 과장되기 일쑤다.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

    8. 정부개발계획을 무조건 믿지 말라 =정부계획은 민간부문 투자를 유도
    하기 위해 서둘러 발표되는 경향이 있다.

    또 과장되거나 수정되기도 한다.

    실현시기와 가능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9. 정보가 재산이다 =알짜정보는 돈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주변사람들이나 업자들의 역정보에는 속지 말아야 한다.

    급변하는 부동산제도와 시세움직임, 분양계획 등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10. 급매물을 노려라 =급한 사정때문에 내놓은 급매물은 흥정하기에 따라
    좋은 가격에 살수 있다.

    지방소재 토지의 경우 하자가 없는 A급 물건을 절반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 백광엽 기자 kecore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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