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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토머스 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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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 Thomas Beecham conducted the Boston Symphony on several occasions.

    After one particularly successful program, the audience would not let
    him go, recalling him with applause time and again.

    Finally, he signaled for silence and said, "Ladies and gentlemen,
    when I was a very young conductor I heard a deaf man in the front row
    say to his neighbor, ''Why is he bowing? The musicians did all the work.''
    So I shall now leave, and you may applaud these gentlemen to your
    hearts'' content."

    -----------------------------------------------------------------------


    <>audience : 청중
    <>time and again : 여러번, 되풀이하여
    <>signal for silence :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다
    <>to one''s heart''s content : 마음껏, 흡족하게

    -----------------------------------------------------------------------

    토머스 비첨 경은 보스턴 심포니를 몇번인가 지휘했다.

    유난히 성공적이었던 한 연주회가 끝났을 때의 일인데 청중들은 박수갈채로
    몇번이고 그를 다시 불러내면서 보내주려들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조용히 해달라고 손짓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신사숙녀 여러분, 내가 아주 젊은 지휘자였던 적 일인데 맨 앞줄에 앉았던
    귀먼 사람이 옆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어요.

    ''연주는 악사들이 죄다 했는데 어째서 저 사람이 인사를 하는 겁니까?''

    그런즉 나는 이만 물러가겠으니 여기 이분들에게 실컷 박수갈채를 보내
    주십시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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