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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얄궂은 제주바람..언더파 전무 .. 삼다수여자오픈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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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골프 99시즌 개막대회인 제1회 삼다수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원)는
    제주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진기록들을 쏟아냈다.

    첫날 일정이 강풍으로 취소된뒤 14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출전선수 89명중
    단 한명도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했다.

    선수들 평균타수는 86.47타로 국내대회사상 가장 높은 단일라운드 스코어다.

    일본상금랭킹 25위 이영미의 스코어카드가 보기8 더블보기1 트리플보기1
    파6 버디2개(83타)로 채워질 정도다.

    이날 바람은 첫날보다 약해졌지만 여전히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다.

    14일 제주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고우순 한희원 이오순
    등 올시즌 이미 두차례 경기를 치른 재일 선수들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선두권을 차지했다.

    국내 여자프로중 "로볼"을 가장 잘 구사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고우순(35)은
    3오버파 75타로 한희원(21)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고우순은 이번 대회에 나온 6명의 재일선수중 99일본투어 시즌 상금랭킹
    (7위)이 가장 높다.

    그는 18번홀(3백60야드)에서 8m 버디칩샷을 성공, 공동선두에서 단독선두가
    됐다.

    이날 버디4 보기5 더블보기1개.

    한희원도 18번홀에서 9번아이언샷을 홀 30cm에 붙이며 첫 버디를 잡아
    단독2위를 마크했다.

    4오버파 76타.

    그는 더블보기 이상이 없는 유일한 선수였다.

    이오순(37)과 송채은(27) 이종임(27)은 합계 5오버파 77타로 공동3위를
    달리고 있다.

    < 서귀포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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