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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정의연, 제9회경제정의기업상 수상회사로 한미약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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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산하 경제정의연구소(이사장겸 심사위원장 이종훈
    중앙대 총장)는 18일 한미약품을 제8회 경제정의기업 대상 수상회사로 선정
    했다고 발표했다.

    경실련은 규모별로는 금호석유화학(대기업) 대덕산업(중기업) 태경산업(소
    기업)을 경제정의기업으로 뽑았다.

    또 업종별로는 삼양제넥스 대한펄프 태평양 동양시멘트 대경기계기술 삼
    성라디에터공업을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 상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에 주어지는 것으로 4백20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기업활동의 건전성,소비자보호,환경보호,경제발전기여
    등 6가지 분야를 평가해 수상자를 정한다.

    경실련은 심사대상 기업들의 평균점수가 지난 92년 1회때 34점에서 3회때
    53점,8회때 62점 등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회적
    인 책임과 기업윤리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점점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성택 기자 idnt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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