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국내 최대 텔레마케팅 전문회사인 나래텔레서비스와
공동으로 오는 5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제5기 "한경.나래 텔레마케터스쿨"을
연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최첨단시설과 장비를 활용, 6주 동안 매주 한차례
(토요일 오후 2시~6시)씩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텔레마케팅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향상 기법 <>고객만족
사례연구 <>스크립트 작성법 <>텔레세일즈 <>콜센터 운영 <>DB마케팅 등이다.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문의:(02)360-4883~4

< 이건호 기자 lee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