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술품질원(원장 주덕영)은 대.소변기용 세척밸브의 한국산업규격(KS)
을 물을 보다 아낄 수 있는 쪽으로 개정, 23일부터 시행한다.

품질원은 절수기능이 추가된 새 규격에 맞는 세척밸브를 가정과 기업체
등 수요처에서 절반 가량만 사용해도 연간 절수량이 3억5천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적으론 연간 1조원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라고 품질원은 설명했다.

품질원은 올하반기중으로 2~3개 전문업체에서 새 규격에 맞는 세척밸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