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텍스, 고유브랜드로 와이셔츠시장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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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텍스(대표 박학경)가 고유브랜드인 "바찌"로 와이셔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8월 바찌 브랜드로 시장에 참여해 그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1.4분기중 외국 유명브랜드를 포함한
15개 입점브랜드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10개 백화점에 매장을 둔 이 회사는 올해안에 점포를 35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공장을 갖고 지난해 3천8백만달러를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70개 디자인에 1백40개 컬러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02)3438-3300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8월 바찌 브랜드로 시장에 참여해 그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1.4분기중 외국 유명브랜드를 포함한
15개 입점브랜드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10개 백화점에 매장을 둔 이 회사는 올해안에 점포를 35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공장을 갖고 지난해 3천8백만달러를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70개 디자인에 1백40개 컬러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02)3438-3300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