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테이크어웨이의 왼팔 뻗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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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은 법이다.
스윙의 시작은 테이크어웨이.
따라서 테이크어웨이가 잘돼면 스윙 전체가 올바로 이뤄진다.
테이크어웨이의 방법론은 무수히 많다.
"헤드를 타깃 반대방향으로 30cm 끌어줘야 한다"든가 "팔이 아닌 어깨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해야 한다"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은 왼팔을 뻗는 것이다.
테이크어웨이 최종단계(백스윙 중간단계)에서 왼팔의 뻗침을 느껴야
스윙전체의 아크가 커지고 궤도도 제대로 구축된다.
만약 클럽을 바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되면 그 "들어 올리는 속성"으로 인해
왼팔이 뻗쳐지지 않는다.
보기에 뻗쳐져 있더라도 실제적으로는 근육이 펴져 있다는 어떤 긴장감이
오지 않는 것.
테이크어웨이 최종단계에서 왼팔이 뻗쳐진 느낌이 왔다면 그 다음 동작은
클럽이 올라갈수 밖에 없다.
그러면 자신이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아크가 처음부터 구축된 셈이고
스윙궤도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왼팔이 뻗쳐진 느낌이 올때까지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것.
이것만 지켜줘도 거리가 10야드는 늘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
스윙의 시작은 테이크어웨이.
따라서 테이크어웨이가 잘돼면 스윙 전체가 올바로 이뤄진다.
테이크어웨이의 방법론은 무수히 많다.
"헤드를 타깃 반대방향으로 30cm 끌어줘야 한다"든가 "팔이 아닌 어깨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해야 한다"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은 왼팔을 뻗는 것이다.
테이크어웨이 최종단계(백스윙 중간단계)에서 왼팔의 뻗침을 느껴야
스윙전체의 아크가 커지고 궤도도 제대로 구축된다.
만약 클럽을 바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되면 그 "들어 올리는 속성"으로 인해
왼팔이 뻗쳐지지 않는다.
보기에 뻗쳐져 있더라도 실제적으로는 근육이 펴져 있다는 어떤 긴장감이
오지 않는 것.
테이크어웨이 최종단계에서 왼팔이 뻗쳐진 느낌이 왔다면 그 다음 동작은
클럽이 올라갈수 밖에 없다.
그러면 자신이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아크가 처음부터 구축된 셈이고
스윙궤도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왼팔이 뻗쳐진 느낌이 올때까지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것.
이것만 지켜줘도 거리가 10야드는 늘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