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 아파트] '송파동' .. 33~57평 411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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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중의 강남인 송파구 송파동에 33~57평형의 중대형 삼성아파트가
들어선다.
기존 성원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33,36,43,49,57평형등 총5개
평형 8백4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지어진다.
조합원분 4백34가구를 제외한 4백11가구가 이번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을
통해 일반분양된다.
송파동 삼성아파트는 한양 미성 현대아파트 등의 대단지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다.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이 가까워 좋은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인접한 송파대로와 남부
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조용한 아파트촌 한가운데 위치한데다 송파구 일대에 대형 신규아파트
분양이 당분간 드물기 때문에 투자대상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이 3백27가구(일반분양 2백2가구)이고 36평형 86가구
(53가구), 43평형 2백22가구(69가구), 49평형 1백68가구(45가구)다.
57평은 42가구 전량을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평형이 2억2천만원, 36평형 2억4천만원, 43평형 3억1천5백만원,
49평형 3억6천5백만원, 57평형 4억7천만원선이다.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에 비해 3천만~5천만원 저렴하다는 게 삼성측
설명이다.
입주예정시기는 2001년 12월.
*(02)569-529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
들어선다.
기존 성원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33,36,43,49,57평형등 총5개
평형 8백4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지어진다.
조합원분 4백34가구를 제외한 4백11가구가 이번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을
통해 일반분양된다.
송파동 삼성아파트는 한양 미성 현대아파트 등의 대단지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다.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이 가까워 좋은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인접한 송파대로와 남부
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조용한 아파트촌 한가운데 위치한데다 송파구 일대에 대형 신규아파트
분양이 당분간 드물기 때문에 투자대상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이 3백27가구(일반분양 2백2가구)이고 36평형 86가구
(53가구), 43평형 2백22가구(69가구), 49평형 1백68가구(45가구)다.
57평은 42가구 전량을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평형이 2억2천만원, 36평형 2억4천만원, 43평형 3억1천5백만원,
49평형 3억6천5백만원, 57평형 4억7천만원선이다.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에 비해 3천만~5천만원 저렴하다는 게 삼성측
설명이다.
입주예정시기는 2001년 12월.
*(02)569-529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