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특수화학, 숨쉬는 방수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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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특수화학(대표 박성규)은 지금까지 방수재에 공기가 통하지 않아
도막면이 콘크리트와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콘크리트에 금이
가도 균열되지 않는 방수재를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건물옥상등에 도포하는 방수재로 다른 물질과 섞지 않아도 되는
"1액형" 방수재다.
이 제품은 평방m당 약 0.6kg의 압력을 가진 가스 수증기 등이 외부로 방출됨
에 따른 균열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제품을 개발하자 일본에서 대규모 주문이 들어왔으며 중국으로도 오는
5월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
(02)557-6041.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7일자 ).
도막면이 콘크리트와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콘크리트에 금이
가도 균열되지 않는 방수재를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건물옥상등에 도포하는 방수재로 다른 물질과 섞지 않아도 되는
"1액형" 방수재다.
이 제품은 평방m당 약 0.6kg의 압력을 가진 가스 수증기 등이 외부로 방출됨
에 따른 균열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제품을 개발하자 일본에서 대규모 주문이 들어왔으며 중국으로도 오는
5월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
(02)557-6041.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