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상가분양시장 붐비는 인파 '대우프레시아 2000' 입력1999.04.29 00:00 수정1999.04.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회복세와 창업바람에 힘입어 상가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조짐이다. 목좋은 곳의 상가분양에 예비창업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내년 5월 입점하는 대우 프레시아 2000은 지하6층, 지상11층규모로 지어진다. 임대분양가가 평당 1백80만~4백50만원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 *(0336)637-20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 시그니처 13일 견본주택 개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되는 군포대야미지구는 수도권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인접해 천혜의 자연과 우수한 주거환경을 모두 갖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야... 2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개관 3일간 1만7000명 몰려 북청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8일 개관한 &lsq... 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멘 사업 '박차'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 네 번째)이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를 방문해 정부 주요 관계자와 면담하고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공장 사업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