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시사계] '세상만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당쾌의독이진
    객유가인기불래
    세사상위매여차
    호회백세기회개

    재미있는 책 읽다보면
    쉽게 끝이 나고,
    좋은 친구는 기다려도 와 주지 않아.
    세상 일 어긋남이
    매양 이러하니,
    인생 백년에 좋은 일 몇번 있을까.

    -----------------------------------------------------------------------

    송 진사도가 지은 절구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은 많이 읽을 수록 좋다.

    그리고 좋은 친구는 기다리던 끝에 만나면 더욱 반갑게 마련이다.

    끝이 나면 또 다음을 준비하고, 늦어지면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우리네 인생도 즐거운 것이 될 수 있을것이다.

    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이다.

    < 이병한 서울대 명예교수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일자 ).

    ADVERTISEMENT

    1. 1

      [비즈니스 인사이트] "원석을 보석으로" 채용의 본질을 다시 묻다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개발하며 일약 중국 과학기술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량원펑. 그의 초기 경력은 우리의 인재 채용에 상징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0년 저장대 대학원 졸업 후 그는 청두의 한 임대주택에서 A...

    2. 2

      [최지혜의 요즘 트렌드] 기분 맞춤형 서비스의 진화

      서울 영등포구 찻집 ‘아도’는 손님들에게 차 메뉴판 대신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현재 내 기분을 적으면 그에 맞는 맞춤형 차를 추천해주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기쁨&mid...

    3. 3

      [민철기의 개똥法학] 주주가치 제고, 법 개정으로 가능할까

      최근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면 대주주의 사익 편취를 막을 수 있고,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