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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휘발유 유황함유량 규제안 발표..2004년 출고차량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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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일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휘발유내 유황 허용치
    를 크게 줄이고 픽업트럭과 스포츠차도 승용차와 같은 배기가스 기준을
    적용하는 내용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안을 발표했다.

    이 안은 오는 2004년이후 출고되는 차량에 적용된다.

    이 안이 실행될 경우 미국의 휘발유 및 자동차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전망
    이다.

    규제안은 현재 평균 3백40PPM(백만분율) 수준인 휘발유내 유황 함유량을
    30PPM 수준으로 대폭 낮추도록 했다.

    또 픽업트럭과 스포츠차의 배기가스내 산화질소 배출량을 승용차와 같은
    수준으로 낮추도록 의무화했다.

    미국 자동차 및 정유업계는 이 조치 시행으로 34억~44억달러의 공장설비
    전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평균 가격은 승용차의 경우 1백달러, 스포츠차는 2백달러
    씩 각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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