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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 첫 햇빛 값 7만5천달러 제시 .. 뉴질랜드 연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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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밀레니엄 첫 햇빛 가격은 7만5천달러"

    뉴질랜드 연방정부가 채탐섬 지방정부에 밀레니엄 첫 햇빛의 TV 방영권으로
    7만5천달러를 제시했다.

    오는 2001년 1월 1일 세계 처음으로 햇빛을 보게될 채탐주 피트섬의 일출
    모습을 TV로 방영하는데 따른 비용이다.

    채탐 정부는 그러나 "연방정부가 "땅콩" 값으로 "밀레니엄 햇살"을 사려
    한다"며 값을 올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여차하면 다른 나라의 TV방송국에 방영권을 팔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정부는 "내년 1월 1일 피트섬지역에 안개 또는 구름이
    낀다면 방송이 허사가 될 수 있다"며 7만5천달러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피트섬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동쪽으로 약 8백km 떨어진 곳.

    영국 로얄지리학회는 최근 밀레니엄 첫 햇빛은 이 섬의 하페카언덕에서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50여명의 이곳 주민들은 "밀레니엄 햇빛" 판매와 관광 특수에 힘입어
    떼부자가 되게 됐다.

    < 한우덕 기자 woody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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