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은 어버이날인 8일 해외근무 직원의 부모에게 동료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대신 달아주는 행사를 갖는다.

본사 직원들은 해외근무자 집에 찾아가 카네이션과 함께 선물도 전달할 예정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