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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아스콘 모두 재활용된다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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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서울시 도로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폐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가
    모두 재활용된다.

    이에따라 1백15억원의 예산절감과 환경오염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0일 포장도로의 개량.보수공사나 도로굴착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아스콘을 현장에서 직접 녹여 재생아스콘으로 생산, 도로포장에 재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폐아스콘은 대부분 수도권 매립지에 묻히거나 잘게 분쇄돼
    도로공사의 흙쌓기 재료 등으로 사용돼왔다.

    시는 앞으로 소규모 도로공사의 경우 이동식 재생장비를 이용, 현장에서
    재생아스콘으로 만들어 다시 포장토록 했다.

    특히 규모가 큰 도로공사에서는 도로 바닥의 아스콘을 긁어내 재생아스콘을
    만든 뒤 이를 즉석에서 재포장하는 "현장가열 표층재생장비"가 활용된다.

    시는 이들 재생아스콘을 구청 등에서 시행하는 도로 보수공사에 우선
    사용하기로 했다.

    최재범 건설국장은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폐아스콘은 35만8천6백여t"
    이라며 "이를 재활용하면 수도권 매립지 반입량을 줄이고 폐기물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남궁 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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