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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한양대 개교 6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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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봉사 대축제, 대학생 의복변천사 패션쇼, 한양아카데미 엑스포, 사이버
    동문회.

    오는 15일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한양대학이 마련한 기념 행사들이다.

    한양대는 이 행사들을 통해 대학 이미지 향상과 함께 2백억원의 발전기금을
    모은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념행사중에는 각종 세미나나 음악회 외에도 눈에 띄는게 많다.

    특히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속으로 파고드는 "사회봉사
    대축제"는 이번 행사의 핵심.

    교직원과 학생 1천5백여명이 18일까지 자연보호 캠페인, 특수장애아 등반
    보조, 생활보호노인 나들이 보조 등을 벌인다.

    성동.광진구 사회복지단체 등과 함께 한다.

    행사 참가자 1명이 다섯명의 후원자를 모아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후원자들이
    후원금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퍼스 의상 패션쇼"도 볼거리다.

    지난 60년간 대학생들이 입던 옷을 한눈에 볼수 있다.

    요즘 대학생들의 "힙합" 스타일은 물론 군복 스타일의 교복, 몸빼바지,
    미니스커트, 나팔바지, 청바지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의류학과 주최로 13일 오후 학생회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대학생들의 첨단 아이디어 제품이 전시되는 "한양 아카데미 엑스포 99"도
    빠뜨릴수 없다.

    12일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개막돼 15일까지 계속된다.

    대학의 연구성과를 관련 업계에 공개, 산합협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71개의 첨단기술 및 신소재가 선보이고 있다.

    이중에는 <>서예 로봇 "석봉"프로젝트 <>VR(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한 내시경
    시스템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한 영화제작 <>손금 인식 운명감정 시스템
    등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연구물들도 포함돼 있다.

    사이버 동문회 홈페이지(www.ddc.hanyang.ac.kr)를 통한 서비스도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뒤 자신의 출신학과와 학번, 연락처 등을 남기면 다른
    동문들이 남겨 놓은 연락처 및 메시지 등을 읽고 E메일을 보낼수 있다.

    이밖에 13일에는 연면적 4천5백여평 규모의 동문회관 준공식을 갖는데 이어
    15일에는 졸업생들이 학교를 방문하는 "동문 재상봉행사"도 열린다.

    < 이건호 기자 leekh@ >

    -----------------------------------------------------------------------

    [ 개교 60주년 주요행사 ]

    <> 5월13일 : 동문회관 준공식및 축하리셉션, 한양아카데미 엑스포, 대학생
    의복변천사 패션쇼, 한양도시포럼(도시대학원)

    <> 14일 : 기념음악회(국악) 세계동문 친선골프대회

    <> 15일 : 60주년 기념식, 동문 재상봉행사, ''99 세계 한양인의 날''
    동문화합 대축전

    <> 17일 : 60주년 기념음악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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