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성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18일 오전 방한중인 빌레가스 에케베리
콜롬비아 전국제조업협회(ANDI) 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한국의 IMF위기극복을 위한 구조조정정책과 양국 업계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 등도 논의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