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의류 등 소비재 전시 '한국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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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시장은 "쉬펀헤시에서 중국과 러시아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쉬펀헤시는 러시아 국경지역에 있는 북방무역의 중심지.
소득세와 관세를 감면해 주는 등 외국인 투자와 무역에 각종 혜택을 준다.
쉬펀헤시는 지난 1월 한국상품도매무역회관인 "한국관"을 열었다.
2천7백평구모의 매장에 2백여개 점포와 무역전시관을 갖추고 생활용품 의류
악세사리 신발 식품 등 각종 소비재를 팔고 있다.
< 유병연 기자 yoob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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