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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골퍼를 위한 퀵 레슨] '로고정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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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설정할때 적용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볼의 로고를 가상의 퍼팅라인과 일치시키는 것, 볼과 홀사이의 중간목표를
    설정하는 것, 경험으로써 퍼터헤드를 스퀘어로 정렬하는 것 등이다.

    이중 첫째 방법이 프로.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가장 많이 애용된다.

    볼뒤에서 라인을 살핀다음 그것에 일치하도록 볼의 로고를 맞추고 로고를
    따라 퍼터헤드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 "로고정렬법"은 혼동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다.

    볼뒤에 앉아 로고를 가상의 퍼팅라인과 일치시켰는데 막상 어드레스를
    취한뒤 퍼팅하려고 보면 로고와 퍼팅라인이 일치하지 않은 것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골퍼들은 순간적으로 헷갈린다.

    처음 정렬한대로 퍼팅하는 골퍼가 있는가하면 중도에 수정하는 골퍼도 있다.

    후자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결과는 대부분 퍼팅실패로 끝난다.

    처음 본 것과 퍼팅직전 느끼는 퍼팅라인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일종의
    착시때문이다.

    볼뒤에 앉아 홀을 앞에 놓고 볼때와 몸을 구부린 상태에서 옆으로 볼때
    나타나는 편차일 뿐이다.

    따라서 골퍼들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처음 보았던대로
    퍼팅하면 된다.

    중도에 수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래서 "퍼팅라인은 처음 본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말도 있다.

    처음 본대로 믿고 치면 볼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미심쩍은 골퍼들은 이 방법에다 "중간목표 설정법"을 병행하면
    완벽한 정렬을 할수 있다.

    로고와 퍼팅라인을 일치시킨 다음 볼과 홀사이의 중간목표도 정하라는
    말이다.

    물론 그 중간목표는 로고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확신에 찬 퍼팅을 할수 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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