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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여당 선거구제 25일께 최종결정 .. 복수안 4자회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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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는 21일 소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를 복수안으로 채택한 정치개혁안
    을 당론으로 추인, 여권 4자 수뇌회담에 최종 결정을 일임했다.

    이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는 25일께 조찬을 겸한 4자 회담을 갖고 선거구제
    문제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이날 당무.지도위 연석회의를 열어 국민회의 자민련 정치개혁
    특위가 마련한 개혁안을 심의, 의결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유급 선거운동원을 최소화하고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자는 개선안은 완전한 선거공영제가 도입되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본회의 중심으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개선안과 관련, 상임위 중심으로
    국회가 운영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민회의는 의견이 갈리는 이런 문제들을 8인 특위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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