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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 올 실적 흑자 전환 .. 대규모 유상증자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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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의 실적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특히 출자한 국내외 상장 벤처기업및 코스닥등록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1천억원대의 평가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뮤추얼펀드 설립도 추진중이다.

    25일 종합기술금융의 조내형 상무는 "평가이익을 감안하면 대손충당금등
    부실부문을 모두 털어내도 올해 3백억원정도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기술금융은 지난해엔 1천2백8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조 상무는 "현재 20여개 해외벤처기업과 벤처펀드에 총1백여억원을 투자
    하고 있다"며 "이중 내년까지 3~4개사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투자수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종합기술금융은 출자사인 미국 벤처기업 코퍼 마운틴 네트워크가
    지난 13일 나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돼 1백40억원이상의 평가익을 내고
    있다.

    종합기술금융은 오는 6월21일을 기준일로 2천만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할인율은 30%이며 구주 1주당 0.5703주를 배정한다.

    청약일은 7월15,16일이다.

    또 이달말 해외전환사채 발행으로 2천만달러를 조달하고 하반기중엔
    추가로 2천만달러를 발행할 예정이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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