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 대부분을 건설분야에서 보낸 전형적인 건설행정관료.

건교부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맏형으로 무난한 성격이 장점이다.

분당 일산 등 5대 신도시 개발사업의 실무책임을 맡아 무난히 수행했다.

부인 박승자(49)씨와 1남1녀.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