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차관급 인사] (프로필) 강윤모 <건교> .. 맏형 입력1999.05.26 00:00 수정1999.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직생활 대부분을 건설분야에서 보낸 전형적인 건설행정관료. 건교부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맏형으로 무난한 성격이 장점이다. 분당 일산 등 5대 신도시 개발사업의 실무책임을 맡아 무난히 수행했다. 부인 박승자(49)씨와 1남1녀.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김종인·명태균, '오세훈 후원자' 별장서 만났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명태균씨의 요청으로 정치권에서 "오세훈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모씨의 별장에서 함께 휴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2 중앙지검장 "김 여사 압수수색 청구한 건 '코바나컨텐츠' 사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8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컨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지검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 압수... 3 오세훈 "北 발언에 참을 수 없는 분노…핵 잠재력 높여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두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핵 잠재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