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창규(화재보험협회)/원상희(염화비닐조합 이사장) 입력1999.05.28 00:00 수정1999.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창규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8일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소녀가장 10명에게 3백42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협회가 창립 26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연 "화협가족 취미작품 바자회"에서 마련했다. * 원상희 한국염화비닐관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7일 열린 제4차 정기총회에서 제3대 이사장에 재선출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한도전' 노홍철 빤히 보던 예쁘장한 그 아이…놀라운 근황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인기상을 받은 박예빈 씨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다.지난 24일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박예빈(22·미스... 2 아이돌서 페인트공 깜짝 변신…"기술직을 해야겠다 싶었죠" [본캐부캐] 대한민국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세컨드 잡'을 꿈꾸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캐(부캐릭터)'를 희망하며 자기 계발에 열중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이럴 때 먼저 도전에 ... 3 "너는 부모도 없냐" 격분…멱살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딸을 괴롭히는 사돈에게 화가 난 장모가 참다못해 사위의 멱살을 잡고 머리채를 잡았다가 폭행죄로 고소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다.28일 JTBC '사건반장' 지난 27일 방송에 따르면 A씨는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