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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약정 선두 탈환 .. 지난달 13조2,800여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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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이 한때 현대증권에 내주었던 증권업계 선두자리를 되찾았다.

    대우증권은 지난 5월 한달동안 13조2천8백25억원의 주식매매 약정을 올려
    증권사중 최고약정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5월 한달 대우증권의 시장점유율은 11.18%였다.

    이 기간중 현대증권은 13조1천7백56억원(점유율 11.09%)으로 2위에 머물렀
    다.

    대우증권은 이로써 99영업연도(99년4월~200년3월)들어 두달연속 1위자리를
    지켰다고 덧붙엿다.

    이 증권사는 지난4월 11.34%의 점유율로 2위 현대증권(11.32%)을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지난2월과 3월 각각 11.37%와 11.77%로 선두를 빼앗은 현대증권은 "2달
    천하"에 머물렀다.

    대우증권이 1위를 탈환한 것은 현대증권의 계열사 자전거래 약정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의 대량 자전거래를
    문제삼고 난 이후 현대증권의 약정이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계열사 물량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점포수를
    늘려 조만간 다시 1위에 올라설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월 증권사 약정 3~4위는 LG증권(10.61%) 삼성증권(8.18%)으로 4대그룹
    계열 증권사들이 1-4위를 휩쓸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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