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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골프] 7천번 홀인원시도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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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일 없는 골프전문가들이 추출해낸 홀인원 확률은 다음과 같다.

    프로골퍼를 포함, 톱수준 아마골퍼의 확률은 3천7백8분의 1, 여성프로나
    톱수준 여성아마의 확률은 4천6백58분의 1, 그리고 애버리지골퍼의 확률은
    무려 4만2천9백52분의 1이다.

    이는 어렵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역시 골프를 잘쳐야 에이스 가능성이 있다는
    뜻.

    그런데 1951년 뉴욕에서 이에대한 실험이 있었다.

    홀인원 경험이 있는 1천4백9명의 골퍼가 모여 홀인원 경연대회를 연 것.

    그들은 각기 5번씩의 샷을 쇼트홀에서 했다.

    총 7천45번의 홀인원시도가 이뤄진 것.

    결과는 예상대로 단 한개의 홀인원도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니 내일 홀 1cm 옆에 멈춰선 샷이 나오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일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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