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 정보화 혁명] 뱅킹 코리아 '99 - 출품제품 <7>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덕암하이테크 ''자동수납인시스템 DA-1000'' ]

    지로나 전화세 등을 수납할 때 수납인이나 개인도장을 자동적으로 찍는
    장치.

    각종 공과금및 지로, 수납인을 필요로 하는 기타 업무를 자동화한 장치다.

    한번 작동으로 수납업무를 완료할 수 있다.

    주입식을 채택해 잉크 공급이 쉽다.

    도장재료를 고무로 해서 쉽게 바꿀 수 있고 날짜 변경조작도 간편하게
    처리했다.

    사용불가인 또는 특정인을 채택해 작업할 수도 있다.

    처리속도는 분당 60-70장이다.


    [ 진진시스템 ''JJ-Power NET'' ]

    PC의 유지보수, 변경업무의 실시간 배포, 장애에 대한 신속한 조처로 업무의
    중단을 방지하는 장치다.

    중앙에서 원격지 PC를 일괄 관리하므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다.

    유지보수 업무를 원격지에서 수행하고 자동화함으로써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

    긴급 메시지 전송과 네트워크 감시가 가능하다.

    윈도 로그인 화면부터 제어할 수 있으며 순수 캡쳐 방식으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원격지 PC를 내것처럼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신성금고제작소 ''지문인식 대여금고'' ]

    무인자동 관리가 가능한 금고다.

    지문인식 방식으로 열쇠 및 카드가 전혀 필요없다.

    타인 사용은 절대 불가능하다.

    사용시간을 체크하는 기능도 있다.

    이와함께 지문등록이 10개까지 가능한 지문인식 초강력금고는 지문확인을
    1초이내에 완료하며 밧데리로 작동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사용해 무인자동 관리가 가능한 카드식 대여금고도 선보이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김동욱 칼럼] 설 연휴에는 독서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지난해 말 페이스북에 “연말 휴가 기간은 책을 읽을 최적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해 독파한 9권의 주요 서적을 공개했다. 최근 국내에도 번역 소개된,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공학도의 국가 중국’을 비교한 <브레이크넥>을 비롯한 국제정치·경제 관련 전문서들이 그의 독서목록에 이름을 올렸다.세계적인 경제학자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의 <달러 이후의 질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삶을 그린 <생각하는 기계>, 미국 진보 정치가 놓친 ‘풍요’라는 정책 선정 문제를 다룬 <어번던스> 등 그의 독서 리스트는 호화롭다. 더불어 양서를 고르는 그의 남다른 ‘감식안’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제정치와 글로벌 교역의 ‘길목’인 싱가포르를 이끄는 그가 <초크포인트> <테크놀로지와 강대국의 부상> 같은 전문 서적을 탐독하는 모습에서 현안에 얽힌 고민을 넓은 시야에서, 정제된 언어로 전하는 리더의 품격도 엿보게 된다.웡 총리뿐 아니라 글로벌 각국의 정치·경제 지도자 중에는 ‘독서광’이 적지 않다. ‘모든 지도자는 독서하는 사람(all leaders are readers)’이라는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까지 올라갈 것도 없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워런 버핏 전 벅셔해서웨이 CEO 등이 수불석권(手不釋卷)하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온라인 서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하루 1~2시간은 꼭 책을 읽는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퇴임 후 꿈이 ‘작가&rsq

    2. 2

      [천자칼럼] 실리콘밸리의 '코드 레드' 공방전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에서 흔한 ‘열정 노동’의 원조 격은 애플이다. 1980년대 초 매킨토시 PC를 개발할 때다.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우주에 자국(dent)을 남기자’는 슬로건 아래 주 90시간 근무 시스템을 만들었다. 한 임원이 직원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고 사기를 북돋우고자 등에 재치 있는 문구를 새긴 후드티를 단체로 맞췄다. “90Hours a Week and Loving It(주 90시간 일해보니 너무 좋아)!”2007년 아이폰 개발 때 애플 직원들 사이에서 회사는 ‘이혼 공장’으로 불렸다. 밤과 주말을 포기하고 일에 매달리는 바람에 이혼하거나 실연한 사례들이 회자됐다. 잡스의 뒤를 이은 팀 쿡 휘하에서도 고강도 업무 문화는 여전하다. 쿡 자신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다.테슬라가 모델3 양산에 들어갔을 때 일론 머스크가 ‘생산 지옥’이라고 부른 심각한 생산 차질을 빚었다. 머스크 스스로 ‘리더가 가장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공장 바닥에서 잠을 자면서 주 120시간 근무로 헤쳐 나갔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시가총액 세계 1위가 된 지금도 “언제든 30일 내 망할 수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엔비디아 주차장에는 최고급 차가 즐비하지만 직원들이 퇴근을 위해 시동을 거는 시간은 오전 1~2시다.실리콘밸리 사상 가장 긴박한 비상 경영 체제는 2022년 말 오픈AI의 챗GPT 등장에 구글이 ‘코드 레드’를 발동했을 때다. 코드 레드는 병원에 불이 난 상황이니, 그 위기감을 짐작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휴가 전면 취소, 회사 전역의 워룸화, 24시간 릴레이 개발에 들어갔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제미나이다. 그러자 공수가 바뀌었다. 이

    3. 3

      [사설] 4년 뒤 경제활동인구·취업자 동시 감소…구조개혁 시간이 없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이 불과 4년 뒤인 2030년부터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가 동시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저출생과 고령화 충격이 본격화하면서 노동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줄어드는 고용 정체기가 곧 닥친다는 의미다. 그러면서 15세 이상인 경제활동인구를 더 늘리지 못하면 2024~2034년 연평균 성장률이 1.6%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그나마 2.0%까지라도 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여성·청년·고령층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든 해외 인력을 받아들이든 122만 명을 추가로 고용 시장에 공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산업 대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가 고용 시장에 몰고 온 충격을 흡수하면서 효과적인 인력 공급을 이뤄내야 하는 일은 지금 국가 경제의 현안이다. 다가올 노동력 부족은 과거 출생률 저하에 따른 것이므로 지금 인구를 늘린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면 현재 63%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경제활동 참가율을 지속해서 끌어올리면서 인력이 모자라는 만큼 해외 이민자를 받아들이거나 생산 물류 등의 자동화로 1인당 생산성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단기적으로 진통이 있더라도 휴머노이드의 생산 현장 투입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노동 인구가 부족한 마당에 휴머노이드 투입을 원천 봉쇄하는 방식으로는 성장률 현상 유지조차 어렵기 마련이다. 세계 각국이 생산성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휴머노이드를 우리만 막는다고 막을 수도 없다. 필요한 산업 수요에 맞춰 어떤 형태로든 노동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회적 유연성을 키워야 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생산성이 떨어지는 산업 분야의 구조 개편도 서둘러야 한다.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