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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시장 '알리 선풍' .. 일대기 영화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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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년의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57)가 스포츠 마케팅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복서로서의 전성기때도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재미를 보지못했던 그가
    링에서 은퇴한지 30년이 지나서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그는 요즘 자동차 신발 컴퓨터 시리얼 등 각종 상품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또 21세기를 앞두고 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와 뮤지컬, 박물관, 웹사이트
    에도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그와 펀치를 교환하는 "판타지 캠프"까지 나왔다.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리는 앞으로 수년간 상업광고로만 연간
    5백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작년 한햇동안의 광고수입 4천만달러에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작년의 5배나 되는 수준이다.

    뒤늦은 알리 선풍은 그가 지난 한 세기동안 가장 사랑받은 스포츠맨으로
    꼽히는 것도 이유중 하나지만 정신적인 면이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웅에 굶주린 미국인들에게 "뉴 에이지 운동의 영웅"으로 새삼 떠오르고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는 회교도로 개종해 "캐시어스 클레이"에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한데다
    베트남전 당시 군복무를 거부, 타이틀마저 몰수 당하는 등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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