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주한미상의 회장, 전경련 국제협력위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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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산하 국제협력위원회에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의 제프리
존스 회장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14일 전경련에 따르면 존스 회장은 신설되는 국제협력위원회 특성상
대외 협력업무가 많아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전경련 산하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존스 회장은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열릴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기업들의
외자유치 및 대외홍보활동, 친선협력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다음달 중순 처음으로 열릴 국제협력위원회는 존스 회장 이외에 박세용
현대상선 회장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권영설 기자 yskw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5일자 ).
존스 회장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14일 전경련에 따르면 존스 회장은 신설되는 국제협력위원회 특성상
대외 협력업무가 많아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전경련 산하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존스 회장은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열릴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기업들의
외자유치 및 대외홍보활동, 친선협력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다음달 중순 처음으로 열릴 국제협력위원회는 존스 회장 이외에 박세용
현대상선 회장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권영설 기자 yskw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