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구조조정기금 100억원 유치 .. 핸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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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아리랑구조조정기금으로부터 1백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핸디소프트는 보통주 약 11만주(액면가 5천원)를 새로 발행, 아리랑기금에
주당 9만원에 넘겼다.
이에 따라 핸디소프트 자본금은 51억원에서 56억원으로 늘어났다.
핸디소프트 안영경 사장은 "그동안 해외기관을 포함한 여러 곳과 자본
유치를 협의했으며 이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아리랑기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91년 설립된 그룹웨어 및 인터넷 기반 전자상거래용
소프트웨어(워크플로) 전문업체로 오는 8월중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 조정애 기자 jch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
유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핸디소프트는 보통주 약 11만주(액면가 5천원)를 새로 발행, 아리랑기금에
주당 9만원에 넘겼다.
이에 따라 핸디소프트 자본금은 51억원에서 56억원으로 늘어났다.
핸디소프트 안영경 사장은 "그동안 해외기관을 포함한 여러 곳과 자본
유치를 협의했으며 이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아리랑기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91년 설립된 그룹웨어 및 인터넷 기반 전자상거래용
소프트웨어(워크플로) 전문업체로 오는 8월중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 조정애 기자 jch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