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오창에 '주택대단지' .. 토공, 19일부터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청원군 오창에 대규모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된다.

    한국토지공사는 15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안에 6만평(2백61필지)의
    전원주택지를 오는 19일부터 추첨 분양한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당초 이 택지를 전원주택사업자에게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방침을 바꿔 단독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1백30~3백평 규모로 쪼개
    분양하기로 했다.

    가격은 필지규모에 따라 4천9백만원부터 1억4천여만원까지 다양하다.

    최장 3년까지 분할해서 대금을 낼 수 있다.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토지대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면 1순위, 3년 분할로 내면 2순위 자격이 각각
    주어진다.

    오창 전원주택지는 독립기념관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뒷편으로는 취령산이, 앞쪽으로 미호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총 3백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반도체 등 무공해
    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순위별로 토지공사 충북지사(*0431-220-8805~6)로
    신청하면 된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

    ADVERTISEMENT

    1. 1

      "현금 최소 10억은 있어야 안전"…부동산 전문가의 충고

      서울의 주요 주택 공급원인 재개발 초기 단계 사업장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재개발 구역이 최근 3년간 4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투자자의 관심도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 물건으로 앞당겨지고 있다. 초기 정...

    2. 2

      분상제 적용…서울 '로또 청약' 단지 주목 [청약ABC]

      올해 서울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차익이 큰 ‘로또 청약’ 단지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서만 25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초구...

    3. 3

      [공간 이야기] 집은 상품이 아니라 '삶의 바닥'

      왜 지금, 공공이 다시 주택 공급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주택 문제는 통계로 설명되지만, 체감은 일상에서 발생한다. 전·월세 불안, 반복되는 주거 이동, 미래 계획의 유예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