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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평균 음주 소주 1/2병꼴..소비자보호원 남녀1,000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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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는 남녀의 1회 평균 음주량은 소주(2홉들이) 1.17병, 맥주
    (5백ml) 2.75병이며 한달 평균 13만4백원을 술값으로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내 음주운전을 경험한 경우도 17.9%나 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만 15세이상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음주행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술을 마시는 사람의 1회 평균 음주량은 남자의 경우 소주
    1.26병 맥주 3.22병, 여자는 소주 0.85병 맥주 1.91병이었다.

    세대별로는 소주의 경우 만 20세 미만의 미성년계층이 1.32병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1.27병, 40대 1.14병, 30대 1.06병 순으로 조사됐다.

    첫 음주시기는 만 20세 미만 미성년기가 55.7%에 달했으며 만 20~25세가
    38.9%였다.

    월평균 음주비용은 남자가 16만5천원,여자가 4만7백10원으로 남녀평균
    13만4백원이었다.

    술을 마신 후 실수로 사고나 업무상 재해를 당한 경험은 남자 15.9%,여자
    5.7%로 조사됐다.

    조사대상자중 남자 21.2%,여자 7.1%가 최근 1년내 음주운전 경험이 있었다.

    상습적인 음주운전자는 남자 1.0%, 여자 1.8%로 여자쪽이 많았다.

    술자리 횟수는 음주자의 62.2%가 2차이상 마시며 음주자의 34.5%는 취할
    때까지 계속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 강창동 기자 cdk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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