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선물/옵션] (15일) 6월물 2.00P 떨어진 94.5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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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가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 떨어진 94.50에 마감됐다.
남북교전이란 악재로 큰 폭으로 밀렸다가 한때 97선까지 반등하기도 했지만
장막판 되밀렸다.
이론가와의 과리율과 시장베이시스도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프로그램 매도물량은 4백77억원, 프로그램 매수규모는 7백83억원이었다.
선물전문가들은 남북관계 추이에 따라 선물가격이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 지지선으로 92선을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외국인과 투신사들은 이날 상반된 매매패턴을 보였다.
신규매매 기준으로 투신사는 3천95계약을 순매도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은 신규로 2백72계약을 순매수했다.
옵션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계약정도의 풋옵션을 순매수했다.
< 김홍렬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
남북교전이란 악재로 큰 폭으로 밀렸다가 한때 97선까지 반등하기도 했지만
장막판 되밀렸다.
이론가와의 과리율과 시장베이시스도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프로그램 매도물량은 4백77억원, 프로그램 매수규모는 7백83억원이었다.
선물전문가들은 남북관계 추이에 따라 선물가격이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 지지선으로 92선을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외국인과 투신사들은 이날 상반된 매매패턴을 보였다.
신규매매 기준으로 투신사는 3천95계약을 순매도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은 신규로 2백72계약을 순매수했다.
옵션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계약정도의 풋옵션을 순매수했다.
< 김홍렬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