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마포 현대아파트 32평'/'양평서종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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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188의108 마포 현대아파트 2동201호(32평형)가 오는
24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서울여중.고교 북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8-42123)는 15층중
2층이다.
방은 3개이고 남향이다.
지하철 공덕역까지 걸어서 7분 거리며 버스정류장은 3분 걸린다.
초.중.고교와 공덕시장이 가까이 있으며 지대가 높아 조망권이 좋다.
주인이 직접 살고 있어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4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9천8백만원이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495 전원주택이 오는 23일 수원지법 여주
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7년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8-20429)은 서울에서 양수리를 지나
노문마을 남서쪽에 있으며 지방도에 접해 있다.
대지는 94평이며 건평은 28평으로 방 4개다.
주변이 전원주택단지로 이뤄져 있다.
등기부상 가압류와 근저당이 있지만 낙찰후 잔금을 납부하면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6천8백51만원이나 3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3천5백8만원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8일자 ).
24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서울여중.고교 북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8-42123)는 15층중
2층이다.
방은 3개이고 남향이다.
지하철 공덕역까지 걸어서 7분 거리며 버스정류장은 3분 걸린다.
초.중.고교와 공덕시장이 가까이 있으며 지대가 높아 조망권이 좋다.
주인이 직접 살고 있어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4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9천8백만원이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495 전원주택이 오는 23일 수원지법 여주
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7년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8-20429)은 서울에서 양수리를 지나
노문마을 남서쪽에 있으며 지방도에 접해 있다.
대지는 94평이며 건평은 28평으로 방 4개다.
주변이 전원주택단지로 이뤄져 있다.
등기부상 가압류와 근저당이 있지만 낙찰후 잔금을 납부하면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6천8백51만원이나 3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3천5백8만원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