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6.17 00:00
수정1999.06.17 00:00
<> 루이뷔통이 신상품으로 "뉴욕 트래블 노트북"을 선보였다.
이 공책에는 노트페이지와 함께 뉴욕 풍경을 그린 다섯장의 엽서및 이
도시의 가볼만한 곳을 안내하는 지도가 담겨 있다.
파리 런던 도쿄에 이어 도시여행 시리즈 4번째를 장식한 뉴욕 트레블
노트북의 제작자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쿠바출신 예술가
루벤 콜레도다.
(02)548-862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