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은 아주 미묘한 요인으로도 천차만별이 된다.

클럽의 무게도 그중 한 요인.

심리적으로도 "가볍다, 무겁다"의 느낌에 따라 굿샷과 미스샷이 나눠질수
있다.

휠라 코리아에서 최근 내놓은 "헌터 001" 드라이버는 "가장 가벼운 클럽"
으로 볼수 있다.

이 드라이버는 샤프트가 42g에 불과한 초경량이고 전체 무게도 2백68g으로
기존 제품보다 5~10g이 가볍다.

문의(02)3470-959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