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롱아이언 샷/그린주변 플레이 승패갈림길..US 남자오픈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로 그곳에 떨어뜨리는 싸움"

    금년도 두번째 메이저인 제99회 US오픈.

    1백56명의 참가선수들은 한국시간으로 17일 밤 4일간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파인허스트 넘버2코스(파70-전장
    7천1백75야드)는 미국내 1백대 코스 랭킹 9위의 명문이지만 US오픈개최는
    이번이 처음.

    이 코스는 파5홀이 두개뿐인데 그중 하나는 6백10야드의 그야말로 롱홀이고
    4개 파3홀중 두개가 2백야드가 넘는다.

    또 12개 파4홀중 4백40야드가 넘는 홀이 7개소.

    이는 파에 대비한 전장이 길다는 뜻으로 롱아이언샷을 잘 치는 선수가
    그만큼 유리할듯.

    롱아이언에 일가견이 있는 데이비스 러브3세나 타이거 우즈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러나 이곳의 진정한 싸움은 그린주변 플레이라고.

    즉 그린 자체나 주변의 언듀레이션이 워낙 심해 반드시 "바로 그곳에"에
    볼을 떨어뜨려야 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회전 연습에서 선수들은 퍼터부터 심지어는 4번아이언까지를 칩샷 클럽
    으로 선택해 보며 "그린굴곡및 주변지형"에 가장 적당한 클럽 고르기에
    부심했다.

    러프는 7~8cm 에 불과, 다른 US오픈개최지에 비해 짧은 편.

    그러나 "극히 정교한 어프로치"가 요구되는 이곳 코스의 특성상 그것만
    으로도 충분하다는 분석.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8일자 ).

    ADVERTISEMENT

    1. 1

      스노보드 이상호, 출발 좋다…평행대회전 예선 전체 6위로 통과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

    2. 2

      "경기 출전하느라 마감일 착각"…교수에 '읍소 메일' 보낸 선수 [2026 밀라노올림픽]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느라 과제 마감일을 착각했습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대학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한 메시지가 온라인...

    3. 3

      '트랜스젠더 선수' 갈등 종결되나…IOC 기준 도입 예정 [2026 밀라노올림픽]

      올해 상반기에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 자격 기준이 발표될 전망이다.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국제 스포츠계가 트랜스젠더 선수를 위한 새로운 자격 기준에 합의했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밝혔으며, 이 새로운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