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6.22 00:00
수정1999.06.22 00:00
해태음료는 특수 위생뚜껑(퓨어 캡)이 부착된 "컨추리주스" 1l 들이 팩
제품을 새로 내놓았다.
소비자가 캡을 눌러 구멍을 뚫어 마시게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캡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절반 절단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해태측 설명이다.
함유된 생과즙의 종류에 따라 오렌지와 포도 2종이 있으며 값은 각각
2천2백원과 2천4백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