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6.22 00:00
수정1999.06.22 00:00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7월말 부산과 울산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각 1곳씩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은 북구 만덕동 중기청내에 설치되며 울산은 남구 신정동 울산상의내에
사무실이 마련된다.
중기청은 오는 29일까지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근무할 상담사와 보조원 등
상근요원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051)335-4032
< 부산=김태현 기자 hyun11@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