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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정보콘텐츠단지 만든다 .. 봉무동 5만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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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동구 봉무동에 5만평 규모의 정보컨텐츠 단지가 들어선다.

    대구시는 22일 정부의 첨단문화산업 집중 육성책에 따라 음향, 첨단영상,
    게임, 만화, 캐릭터 등의 업체를 한곳에 집적화시키는 정보컨텐츠 단지를
    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 인근에 조성키로 했다.

    이 단지는 내년부터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05년말 완공된다.

    시는 이 단지에 개별업체의 전용공간은 물론 공동작업실과 공동실기교육
    시설 등을 갖춰 비용절감 및 연관산업통합 효과를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개발에서부터 판매, 해외시장 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에 걸쳐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고 벤처기업과 같은 자금 및 세제지원도
    해줄 방침이다.

    또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문화산업계를 신설, 정부가 문화산업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각종 저리자금들을 집중적으로 알선키로 했다.

    단지 조성 뒤에는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받아 배송 및 결제하는 사이버마켓
    도 개설해 컨텐츠상품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같은 계획을 일단 정부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여의치않을 경우 밀라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패션어패럴
    밸리내의 문화산업단지 규모를 다소 축소해 재원을 돌리는 방안도 검토중
    이다.

    시 관계자는 "정보컨텐츠 단지의 조성은 패션어패럴밸리에서 생산되는
    의류와 대구시의 특화산업인 공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가속화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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