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22일 낮12시 서울 명동입구에서 "전국민 책읽기
운동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탤런트 최불암, 탤랜트 송윤아, 영화배우 안성기, 소설가
박범신씨 등이 참여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