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지난 97년 설립된 차세대 벤처기업.

멀티미디어 및 정보통신 관련 제품을 개발 판매.

지난해 한국통신 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제조 협력업체로 선정.

한국 최초로 ISDN보드를 수출(OEM방식).

LG전자의 NC용 멀티미디어 보드 용역 수주.

한국통신과 인터넷 팩스서버 및 ADSL 시스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

독일 도이치델레콤과 ADSL 납품계약 추진중.

앞으로 케이블 모뎀, DVB 위성수신카드, 멀티미디어 셋톱 박스 등의 개발
사업을 확대.

오는 2000년 코스닥에 등록한다는 계획.

<> 경영자 약력

:함상천 사장(한양대 대학원 전자공학, LG반도체 연구소 근무)
이찬진(서울대 기계공학,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
김득권(서울대 대학원 전산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근무)

<> 주요사업 :기존의 전화선을 이용해 고속의 데이터 송수신과 전화사용이
동시에 가능한 ADSL 모뎀 단말장치를 개발중이다.

현재 시제품 개발이 완료됐다.

또 실시간 화상을 주고 받으며 통신할 수 있는 화상회의용 전화기도
개발완료 단계.

이 전화기는 인터넷접속 및 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로도 사용 가능.

<> 주요 고객 :LG전자 한국통신 제일정밀 한별텔레콤 등.

<> 매출(괄호 안은 당기순이익) :98년 49억원(1억6천만원), 99년 71억원
(3억9천만원), 2000년 1백50억원(10억원) 계획.

<> 투자유치 계획 :7월 중순께 신주인수 혹은 전화사채 방식으로 20억원을
유치.

연구개발투자 및 해외 마케팅에 사용.

<> 전문가 의견(유현중 상명대 정보통신공학교수, 오종택 한국통신
무선연구소 박사) :ADSL 모뎀은 시장 잠재력이 큰 제품으로 독자적 개발력이
돋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유럽형은 한국형으로 응용도 가능하다.

화상전화기를 컴퓨터용 소프트웨어화한 것도 향후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게
한다.

< 인터벤처 제공 (02)416-8801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