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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 승용차무게 30% 줄인다...2004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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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은 국내 자동차업체와 함께 승용차 무게를 현재 1천3백kg에서
    9백kg으로 줄이는 자동차 경량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포철 자동차 경량화팀은 최근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를 방문, 자동차
    경량화 사업 진행 현황을 설명했다.

    또 국제철강협회(IISI) 회원사들의 자동차 경량화 사업 추진 성과 등도
    알렸다고 포철측은 밝혔다.

    현재 포철은 현재 세계 유수의 철강업체들과 함께 2004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동차 경량화사업을 추진중이다.

    포철 관계자는 "이번 공동사업 용역업체인 독일의 포르쉐 엔지니어링이
    설계 제작하는 초경량 완성차가 개발되면 현재 리터당 13km인 연비가 34km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철은 광양제철소에서 개발중인 얇고 강한 고강도 자동차용 강이 알루미늄
    프라스틱 등 타 소재에 비해 제조원가가 싸고 내구성이 뛰어나 철강
    신수요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 이익원 기자 i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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