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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외식 나들이) 영화 마케팅 활발 .. 패스트푸드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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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업계에 "영화 마케팅"이 활발하다.

    영화사와 손잡고 판촉행사를 벌이는 업소가 늘고 있다.

    고객층이 같은 점을 이용, 함께 이벤트를 벌임으로써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치킨 전문점 KFC는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영화 "스타워즈IV-에피소드I" 개봉
    (26일)에 맞춰 모든 매장에 영화 포스터를 붙여놓고 다음달 18일까지
    "스타워즈 특선세트"를 판매한다.

    이 세트는 훼미리세트(1만5천원) 어린이세트(3천5백원) 등 2가지.

    행사기간중 이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겐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장난감을 공짜로 나눠준다.

    장난감으로는 외계인 로봇, 스타워즈 전투기, 스타워즈 항공모함, 잠수함
    물총, 점프로봇, 스타워즈 블랙맨 등을 준비했다.

    롯데리아는 개그맨 심형래씨가 만든 공상과학(SF) 영화 "용가리" 개봉
    (7월16일)을 앞두고 7월 한달동안 영화사인 영구아트무비와 손잡고 프로모션
    을 실시한다.

    행사중 롯데리아 매장에서 어린이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겐 용가리 장난감을
    나눠줄 예정이다.

    장난감은 캐릭터 용가리, 용나리(용가리의 여자친구), 괴수 용가리, 베이비
    용가리, 베이비 용나리 등 5가지.

    롯데리아는 장난감 70만개를 준비했다.

    롯데리아의 전국 4백24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세트는 햄버거 콜라
    감자튀김으로 이뤄지며 값은 햄버거 종류에 따라 3천~3천7백원이다.

    맥도날드는 미국 본사가 영화사 월트디즈니와 제휴하고 있는 점을 활용,
    디즈니의 새 만화영화 "타잔" 개봉(7월24일)에 맞춰 7월 한달간 전국 1백43개
    매장에서 "시네마 마케팅"을 펼친다.

    행사기간중 3천원짜리 해피밀세트(치즈버거+감자튀김+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겐 "타잔"에 나오는 캐릭터 장난감을 준다.

    장난감은 타잔을 비롯 제인, 컬러, 포터, 베이비 턱, 펜터, 사보, 클레이톤
    등 8종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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