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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고양시 풍동에 고급아파트 79평 172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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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대형평형으로만 구성된 고급아파트
    단지를 조성한다.

    6천8백여평의 부지에 용적률 1백89%를 적용해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7~18층 5개동으로 이루어진다.

    79평형 1백72가구로 일산일대에선 평형이 가장 크다.

    분양가는 4억5천3백만원이다.

    입주예정시기는 2001년12월.

    현대는 풍동의 숲속에 위치한 이 아파트의 입지적인 장점을 살려 환경
    친화형 아파트로 꾸밀 방침이다.

    단지안에 분수대 골프퍼팅장 등이 들어서고 CCTV 등 완벽한 안전시설이
    갖춰진다.

    이 곳은 일산신도시 밤가시마을에서 3백m 떨어져 있어 신도시안의 각종
    편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를 통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경의선 복선전철화가 이뤄지면 서울역까지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8월초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02)746-2664,2365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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