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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건립중인 37개 아파트에 '인터넷 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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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전국에 짓고 있는 37개 아파트 단지 2만2천3백99가구에 고속
    인터넷서비스 시스템을 설치한다.

    대우건설은 한국통신과 업무협정을 맺고 대우아파트 단지에 광통신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한통의 첨단 광통신망을 설치하면 입주자들은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통해 고속인터넷과 음성서비스, 영상전화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우는 현재 시공중인 서울 금호동 대우아파트(1천6백89가구) 인덕원조합
    아파트(2천4백가구) 등 25개 아파트에 입주때까지 이 시설을 갖춰줄 예정이다

    또 대구 산격 대우아파트(1천7백가구) 등 완공을 앞둔 12개 단지에는
    입주후 기존 통신망을 광케이블로 바꿔주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한통과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정보통신부에 "초고속 정보
    통신아파트" 엠블렘 인증을 신청했다.

    이 인증은 초당 6메가비트 이상의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에 등급을 매기는 제도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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