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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예탁금 10조원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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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예탁금이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

    투신사의 주식형 수익증권도 이달들어 지난 9일까지 4조6천억여원
    증가,이달중에만 15조원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이 주식매수를 위해 맡겨놓은 자금인 고객예탁금은 9일 현재
    9조6천5백98억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3천8백10억원 늘어나면서 지난 6일의 사상최고기록
    (9조4천26억원)을 뛰어 넘었다.

    고객예탁금은 이달 들어서만 1조5천억원이상 늘어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투신사 주식형수익증권 잔액도 지난 9일 현재 35조3천8백43억원으로
    지난달말(30조7천4백40억원)보다 4조6천4백3억원 증가했다.

    일요일을 제외하면 하루평균 5천8백억원씩 증가한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이달 주식형수익증권 증가액은 10조원을 훨씬 넘어
    1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형수익증권은 <>4월 6조1천3백억원 <>5월 5조3천15억원 <>6월
    7조3백94억원 증가했었다.

    증권전문가들은 저금리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이처럼 시중자금이 꾸준히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새로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조만간 "고객예탁금 10조원,주식형수익증권 40조원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

    조성근 기자 trut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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