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5년 DJ수행비서로 동교동계에 발을 들여놓은후 수차례의 옥고와
연행 등 좌절과 시련을 겪었다.

DJ에 대한 충성심과 존경심은 "신앙"에 가깝다.

지난해 3월부터 맡은 당 지방자치위원장을 무난히 수행해왔다는 평.

부인 윤영자(52)씨와 1남1녀.

<>전남 장흥(61)
<>한양대 공대
<>14, 15대 의원
<>국민회의 지방자치위원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3일자 ).